애플 (Apple)은 최근 아이폰6 플러스 (iPhone 6 Plus) 사용자를 통해 제기된 휘어짐 문제가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로 번지자 내구도 시험 시설 및 실험 방식을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macrumors와 theverge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 플러스가 잘 휘어진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기 위해 자사의 내구도 시험 시설 및 실험 방식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The Verge가 공개한 3포인트 압력 측정 테스트
애플은 시험 시설과 실험 방식을 공개하며 아이폰6 (iPhone 6)과 아이폰6 플러스는 1만 5천 대를 이용한 내구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는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 (iPhone)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제품을 이용했다고 언급했다.
테스트는 단단한 바닥과 부드러운 장소, 비스듬한 각도 등을 고려해 진행되고 실제 사용 테스트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내구도와 성능 시험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스마트폰 중앙에 최대 25kg의 압력을 주고 복원력을 테스트하는 3포인트 압력 측정 테스트 등도 실시된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6 플러스의 휨 문제 제기에 대해 9명의 사용자를 통해 제기된 문제이며 일반 사용에서 이는 드문일이라고 언급했으며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고 판단될 경우 보증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는 일정 수준의 품질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충격 받는 부분은 스테인레스 스틸과 티타늄 등으로 보강, 여러 엄격한 테스트도 거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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