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바일 프로세서의 스펙이 상향되면서 성능 향상을 위해 데스크탑 프로세서와 같이 코어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중국 락칩 (Rockchip)에서도 64bit를 처음으로 적용한 ARM 기반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락칩이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8코어 64bit Cortex-A53을 개발 중이며 파트너사인 T-Chip을 통해 해당 프로세서의 정보가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락칩의 새로운 8코어 프로세서는 코드명 MayBach이며 28nm 공정 제조, Cortex-A53 CPU 코어를 이용하며 모든 코어 동시 동작, GPU는 OpenGL ES 3.0을 지원한다.
PowerVR 또는 Mali 기반 GPU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멀티미디어 지원으로는 4K H.265 디코딩, 1080p H.264 인코딩, 신호 프로세싱 CSI2 인터페이스, HDMI 2.0을 탑재한다.
또 락칩은 2개의 새로운 쿼드 코어기반 프로세서인 A7 RK3126과 RK3128을 40nm 공정으로 출시 예정이며 Mali GPU와 1080p H.265 디코딩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2월에는 태블릿을 위한 8코어 Cortex-A53 코어 기반 프로세서인 MediaTek MT6572, 퀄컴 (Qualcomm)의 스냅드래곤 615 (Snapdragon 615)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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