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 아이폰6 플러스 (iPhone 6 Plus)의 휘어짐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갤럭시노트4에서도 유격 문제가 논란이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국내에서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한 여러 사용자는 국내 커뮤니티나 SNS 등을 통해 예약판매로 구입한 갤럭시노트4 제품에서 A4 용지 또는 명함 두장 정도가 들어갈 정도의 유격이 발견되었고 이를 증명하는 사진이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4의 유격은 디스플레이와 본체 프레임 사이에 공간이 발생한 현상이다. 보기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먼지나 이물질, 물 등의 유입으로 고장 등을 발생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된다.
이번 유격 문제에 대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의 모서리를 둥글게 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측면 버튼을 눌렀을 때 틈이 발생하는 것은 다른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며 제품 결함은 아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유격 논란이 이루어진 와중에도 전작보다 평균적으로 높은 판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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