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Qualcomm)은 올해 4월 64비트 (bit) 지원 스냅드래곤 (Snapdragon) 810/ 808 프로세서를 공개했는데 이제 샘플의 출하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퀄컴의 64비트 스냅드래곤 810의 샘플 출하가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10/ 808 프로세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고성능 모바일 AP로 2015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제조사의 차세대 제품들에서 이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냅드래곤 810/ 808은 ARM 64비트 Cortex-A57/ A53 아키텍처와 big.Little을 지원하며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는 2코어 Cortex-A57과 4코어 Cortex-A53의 6코어 SoC 구성이다. 기존 스냅드래곤 801은 4코어 Cortex-A57과 4코어 Cortex-A53의 8코어 SoC와로 구성된다.
스냅드래곤 810에 내장된 GPU는 Adreno 430이며 Adreno 420 대비 30% 향상, 스냅드래곤 808에는 Adreno 418을 적용해 Adreno 330 대비 2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LPDDR4 메모리와 듀얼 채널 메모리 구성 지원, 9x35 베이스밴드 프로세서, 3x20MHz 주파수, 300Mbps LTE 네트웍을 지원한다. 또 20nm 공정으로 TSMC를 통해 제조되어 전력 소모도 이전보다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스냅드래곤 800/ 801은 플래그십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있으며 스냅드래곤 810은 소니 차세대 플래그십 엑스페리아 (Xperia) Z3X, 중국 Vivo Xplay 5 등의 차세대 고성능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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