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게임즈(대표 배성준)는 지난 26일 하반기 대작 무협액션 RPG '삼국무신' 출시 이후 주말 동안 몰려드는 유저들로 인해 6일만에 신규서버 2개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삼국무신'은 앞서 진행한 사전 등록 모집 1주일 만에 8만명이 신청해 흥행 예감을 낳은 바 있으며, 서비스 이후 6일만에 신규서버 2개를 오픈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게임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제갈량, 주유, 여포 등 전설의 무장들과 함께 전투를 펼쳐 나가는 명품 액션 RPG로,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방대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이 압권이다. 또한 기존 게임과는 뚜렷하게 차별화를 모색한 '강림' 시스템은 여러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캐릭터를 통해 전설의 영웅들과 함께 전투를 펼칠 수 있어 뛰어난 몰입도를 선사한다. 여기에 삼국지의 주요 에피소드를 담은 스토리 던전과 결투장, 혈맹전은 물론 레벨업 랭킹, PVP 랭킹 등 커뮤니티 요소가 유저들의 경쟁 심리를 자극하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고스트게임즈는 서버팀과 운영팀이 24시간 대기하면서 쾌적하고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고스트게임즈 배성준 대표는 "출시 6일만에 신규서버 2개를 오픈할 정도로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스트게임즈는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삼국무신’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goo.gl/lkYJxs )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GSGMS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영상] PC업계가 게이밍 마케팅 꿀을 그만 빨고 새로운 메시지를 내놓아야 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