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애플 (Apple)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6 (iPhone 6)과 아이폰6 플러스 (iPhone 6 Plus)의 공급량을 조절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아이폰6 플러스는 출시 이후 예상보다 수요가 높았고 이에 애플은 새로 출시한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의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아이폰6의 출하는 올해 하반기 예상보다 낮은 3백만에서 4백만 대로 전망했는데 부족한 아이폰6 플러스 공급을 위해 아이폰6 생산 일부를 아이폰6 플러스 생산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컴포넌트 공급자들은 아이폰6 플러스의 추가 공급을 위한 재고가 충분치 않고 장치 제조사들 또한 관련 조립을 위한 생산 라인을 충분하게 확보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해 리테일 채널은 아이폰6 플러스의 공급이 증가하기 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는 중국에 10월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프리오더를 통해 이미 2백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 시리즈는 중국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2100만대의 판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공급으로 인해 더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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