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능 경쟁 위주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벗어나 메탈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경쟁이 새롭게 펼쳐지고 있다. 모바일 액세서리 업계 또한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메탈 소재의 기기와 일체감을 향상시킨 리얼 알루미늄 케이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모바일 액세서리 글로벌 명품 브랜드 슈피겐(대표 김대영)은 11번가와 함께 메탈 케이스 트렌드를 이끌어갈 아이폰6 케이스를 선보이고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폰6 메탈 케이스 기획전’을 내달 9일(일)까지 실시한다.
슈피겐이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진행하는 ‘아이폰6 메탈 케이스 기획전’은 오는 11월 9일(일)까지 아이폰6용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메탈’과 ‘네오하이브리드EX 메탈’ 시리즈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또한, 애플공식인증을 받은 슈피겐의 충전 케이블 ‘C10L’을 추가구성으로 구매 시 해당 제품에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슈피겐이 기획전을 통해 선보이는 ‘네오하이브리드 메탈’은 국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끈 ‘네오하이브리드’의 프리미엄 메탈 버전 제품으로 리얼 알루미늄 소재를 케이스에 활용해 아이폰과의 일체감이 뛰어나며 안전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네오하이브리드EX 메탈’은 아이폰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범퍼형태의 케이스로 알루미늄 소재의 하드프레임을 추가해 메탈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우수한 보호력은 물론 전후면이 개방된 형태로 아이폰 고유의 디자인을 잘 살려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슈피겐의 김지영 마케팅 팀장은 “슈피겐은 아이폰6와 가장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액세서리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며 “이번 11번가와의 기획전을 통해 액세서리 업계의 리얼 메탈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아이폰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액세서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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