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C&N (대표 서미란)는 알처럼 깜찍하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용 포터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인 Bounce Egg란 제품을 출시했다.
휴대용 포터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인 Bounce Egg는 블루투스 3.0을 탑재하고 있으며A2DP V1.2, AVRCP V1.4 profiles등을 지원 함으로써 블루투스 사용자의 사용을 편하고 용이하게 했다.
Bounce Egg는 대용량 리튬 베터리 내장으로 한번 충전으로 대기 상태를 포함해 최대
7~10시간 동안 플레이가 가능하여 야외 활동시나 여행 그밖의 공간에서 충분한 기능을
발휘 해 준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하여 간편한 버튼 동작으로 자동 블루투스 페어링 기능과 음악감상 제어 , 핸즈프리 기능인 통화제어와 여기에 FM 라디오를 탑재해 야외 및 그밖의 공간에서 더욱더 활용성을 높였다.
Bounce Egg는 고급스럽다고 평이나 있는 S사의 제품과 모든면이 유사해 이미 다수의 테스터를 통하여 음질과 디자인 측면에서 뛰어난 평을 받았으며, 한 손에 들어오는 휴대용 포터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것에 대하여 모든면 에서 만족도를 한층 더 높혔다.
여기에 Bounce Egg는 현재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PC나 각종 디지털 기기등과 AUX
단자를 이용해 외부 스피커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이런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 했다.
대성 C&N은 앞으로 더 뛰어난 휴대용 블루투스 제품과 무선 제품을 다양하게 선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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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SB 연결로 간편하게 블루투스 5.4 지원, ipTIME BT54X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