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와치가 2015년 웨어러블 장치 시장의 약 1/3에 달하는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BI 리서치에 따르면 2015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전세계 출하량은 약 3500만에서 3600만대로 예상되며, 이 중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가 약 1500만대로 약 42%, 그 뒤를 이어 애플 아치가 약 1200만에서 1250만대로 약 35%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같은 예측 배경에는 처음 아이패드가 발표되었던 2010년 2분기와 3분기 판매량이 약 5백만대에 달했던 점과 애플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 등을 감안한 것으로, 애플은 2015년 발렌타인 데이(2월 14일)을 전후로 본격적으로 애플 와치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얼마전 애플 와치에 사용된 사파이어글래스의 공급사인 GT 어드밴스트 테크놀러지社가 10월 6일자로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어 애플 와치의 출시일과 공급량이 당초 애플의 계획에서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 ABI의 전망이 적중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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