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앞두고 최근 국내서 독특한 내용의 설문 조사가 진행됐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산다면 가장 먼저 설치하고픈 앱은 무엇인가에 관한 내용이다. 해당 설문을 진행한 두잇서베이는 앱스토어의 음악과 라이프스타일, 소셜네트워크 등 여섯 가지 카테고리에 등록된 앱 인기 순위를 참조하여, 이용자가 선호하는 앱 두 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은 20~40 대의 성인 남녀 3천 명을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음악 영역에서 응답자 중 70.7 %가 멜론을, 라이프스타일은 OK 캐시백은 47.5 %가, 소셜네트워크 부문에선 카카오톡이 응답자의 86.0 %를 차지했다. 사진 및 비디오에선 조용한 카메라가 31.9 %, 엔터테인먼트에선 네이버 웹툰이 55 %, 내비게이션에선 응답자의 80.2 %가 네이버 지도를 선택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전반적으로 SK텔레콤과 네이버 계열의 앱들이 높은 선호도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구매를 앞둔 국내 소비자라면 이를 참조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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