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리서치 (Digitimes Research)는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이하 MS)의 보조금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4분기 전세계 노트북 출하량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의 윈도우 XP 지원 종료에 따른 수요 증가 영향을 적었으며 2분기와 3분기는 완료하고 대부분 연말 쇼핑 세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 노트북 제조사들은 전세계적인 평균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했으며 레노버 (Lenovo)는 지속적으로 내부 생산 비율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레노버트는 또 Compal Electronics와 조인트 벤처를 통해 9월 중국에 2백만 대의 노트북을 공급했고 4분기에도 같은 수준의 판매를 예상했다.

미국 기반의 브랜드 제조사의 4분기 전세계 노트북 시장 점유율은 이전분기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레노버와 ASUS는 4분기 다른 브랜드보다 출하량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일부 제조사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레노버는 유럽 시장의 출하량 증가에 힘쏟고 있으며 4분기 노트북 출하량은 약 1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ASUS는 컴포넌트 공급 부족과 채널 재고량 문제를 해결하고 4분기 탑5 제조사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5위의 Acer는 가장 큰 크롬북 (Chromebook) 판매자로 알려졌으나 레노버 등과의 경쟁으로 인해 다른 탑5 제조사보다 출하량 하락폭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대만 ODM 랭킹은 변화되지 않았으나 3위에서 5위의 ODM 제조사인 Quanta Computer와 Compal은 약간 나은 성적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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