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국내 휴대전화 제조사 중 LG전자가 최초로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0월 23일부터 G3 비트, G3 A, Gx2 등 중급형 스마트폰의 출고가를 인하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 된 G3비트는 기존 49만9천4백 원에서 42만9천 원으로 약 7만 원 인하 되며, SK텔레콤에서 출시된 G3 A는 70만4천 원에서 64만9천 원으로, LG유플러스에서 출시 된 Gx2는 69만3천 원에서 59만9천5백 원으로 인하 된다.
한편 이동통신 3사는 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인 G3의 출고가도 기존 89만9천8백 원에서 5만원 인하 된 84만 원대로 낮추는 방안을 LG전자에 요청했으며, 삼성전자 갤럭시S4의 출고가(69만9천6백 원)도 인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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