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북의 성장세가 무섭다.

시장 조사기관인 ABI 리서치를 인용한 techpowerup이 전한 바에 따르면, 크롬북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67%, 전년 대비 출하량은 두 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크롬북 제조사는 HP와 삼성, 에이서의 세 곳으로, 이들이 2014년 상반기 전체 크롬북 출하량의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하반기 크롬북 시장 역시 이들 삼社가 주도해 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크롬북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초등학교의 교육용이나 아시아 태평약 지역과 동부 유럽의 신흥 시장에서의 잠재력이 높기 때문에 아직 우려할 수준은 아니며, 이들 시장에서는 2019년까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크롬북의 약진은 태블릿과 유사하면서도 디자인과 가격에서도 경쟁력을 갖춘데 있으며, 언제나 가성비 높은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이러한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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