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샤오미 (Xiaomi)는 엔비디아 (NVIDIA) 테그라 (Tegra) K1을 탑재한 7.9인치 미패드 (MiPad)를 출시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9.2인치 보급형 태블릿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gsmarena는 샤오미가 개발 중인 9.2인치 태블릿이 gfxbench의 장치 정보를 통해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샤오미가 개발하고 있는 9.2인치 차기 태블릿은 먼저 출시한 미패드보다 디스플레이는 크지만 보급형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맞게 퀄컴 (Qualcomm) 1.2GHz 64bit 스냅드래곤 410 (Snapdragon 410 SoC) 쿼드코어 CPU, 1GB RAM, 8GB 저장공간, 내장 GPU는 Adreno 306 GPU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9.2인치 디스플레이는 1280x720 해상도, 안드로이드 4.4.4 (Android 4.4.4) 운영체제, 카메라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며 SIM 카드 슬롯, 블루투스, GPS, Wi-Fi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샤오미가 출시한 미패드는 7.9인치로 9.2인치 태블릿보다 화면은 작으나 IPS 정전식 터치 스크린 LCD, 2048x1536 해상도, 테그라 K1 2.2GHz 쿼드코어, 엔비디아 ULP 케플러 (Kepler) 기반 192 코어, 2GB RAM, 16/ 64GB 저장공간, MicoSD로 최대 128GB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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