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인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건강 카테고리 1위 애플리케이션 “Noom 코치: 눔 다이어트(이하 눔 코치, http://bit.ly/androidnoom )”를 미국 현지시간으로 11월 4일에 구글 피트니스(Google Fit)에 연동되어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눔 코치는 구글에서 처음 선보이는 구글 피트니스 플랫폼에 연동된 일부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이다.
눔코리아 관계자는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식사량부터 줄이는데, 체중이 감소하기 시작하면 반대로 운동량은 증가한다. 그래서 구글 피트니스에 연동된 눔 코치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정확한 방법으로 체중 감량과 식사량, 운동량에 대한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구글 피트니스와 연동하여 출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 눔 코치를 사용하면서 구글 피트니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 살펴보았다.
눔 코치를 통해 15kg 감량에 성공한 예비 신부 27살 이승은(여, 가명)씨는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다이어트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눔 코치를 사용한 이후부터 식단 조절을 하면서 체중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단순히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체중이 감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66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감량에 성공했다. 결혼 이후에는 아름다운 몸매 관리를 위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이제 그녀는 구글 피트니스에 연동된 눔 코치를 통해 입력한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하고 섭취한 음식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만보기를 통해 자동으로 걸음 수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달리기에 특화된 Run keeper나 Runtastic와 같은 앱을 통해 운동에 관련된 데이터도 함께 보며 다이어트와 운동 간의 상관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앱을 다운로드 받아 한 앱에서 몸무게와 식사량을 보고, 다른 앱에서 달리기 기록을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 피트니스를 통해 한번에 모든 데이터를 보고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눔 코치는 현재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 진행하는 당뇨예방인식 프로그램(DRRP)에도 공식 승인되어 당뇨병 환자들을 눔 코치앱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구글 피트니스와 연동되면서 향후에는 더 많은 사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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