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스마트워치 G워치 R이 미국서 판매를 개시됐다.

미국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LG G워치 R의 가격은 299.99 달러(한화 약 33만 원)다. 이를 다룬 gsmarena에선 안드로이드 웨어가 내장된 스마트워치 중에선 가장 비싼 수준이라 다루기도 했다. 소니의 스마트워치3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249.99 달러(한화 약 27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말이다.
LG G워치 R의 사양은 알려진 것과 같다. 프로세서는 1.2 GHz로 동작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400 AP, RAM은 512MB, 내장 메모리는 4 GB, 디스플레이는 1.3 인치형의 풀 서클 P-OLED, 410 mAh의 배터리로 구성돼 있다. 무선 통신 기능으로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며 IP67 등급의 방진 및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이미 우리 나라에 출시된 LG G워치 R은 35만 2천 원이며, 현재 오픈 마켓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32~33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이 정도면 미국 출시 가격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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