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이 일본에서 3D 피규어 출력 서비스를 시작한다.

파나소닉은 인터넷으로 운영하는 쇼핑 사이트 '파나소닉 스토어'를 통해 2014년 11월 10일부터 개인 고객에게 전신 3D 피규어를 만들어 판매하는 '3D 피규어 프린트 서비스'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3D 피규어 프린트 서비스는 자신의 모습을 3D 전신 스캔으로 촬영한 다음 3D 프린터를 통해 10cm 정도 크기의 3D 피규어로 만들어주는 것으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오리지널 피규어로 만들기 때문에 결혼이나 기념일, 자녀들의 성장 기록 등을 남길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파나소닉 스토어를 통해 검사 실시 일정 및 장소를 신청하고 지정일에 방문해 3D 전신 스캔을 실시하고 약 3주 후에 자신의 3D 피규어를 배송받을 수 있다. 전신 스캔 시간은 약 50초로 장시간 포즈를 취할 필요가 없다.
높이 약 10cm의 오리지널 3D 피규어를 만드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19,800엔(세금별도)으로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자신의 모습을 피규어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이나 연인 사이에 좋은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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