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아티브S 네오'의 윈도 폰 8.1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아티브S 네오는 지난 해 10월 미국서 출시된 윈도 폰 8 스마트폰이다. 현지 시각으로 10일, AT&T는 공식 소비자 블로그에서 삼성 아티브S 네오의 윈도 폰 8.1 업데이트가 오늘부터 시작됐다면서 해당 소식을 전헀다.
업데이트된 아티브S 네오엔 약속된 일정을 알려주는 '코타나(Cortana)'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이날 누군가 만나서 같이 뭘 하기로 헀는데, 좀처럼 기억이 나지 않을 떄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타일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늘렸다 줄였다하며 조절할 수도 있고 원드라이브(OneDrive)와 스카이프(Skype), 오피스 등을 이용한 클라우드 연동 기능도 강화됐다.
손가락을 쓸어내리듯 타이핑하는 플로우 타입의 키보드를 적용해 문자 입력이 간결해졌으며,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액션 센터(Action Center)도 추가로 적용됐다. Xbox 콘텐츠(비디오 및 음악, 게임)의 연동성도 강화됐다.
이번 윈도 폰 8.1 업데이트는 미국 AT&T를 통해 출시된 아티브S 네오에 한정되며, 업데이트 방법은 Settings Live Tile로 들어가 Phone Update를 터치하면 된다. 업데이트 진행 시 배터리 잔량은 필히 50 % 이상 표시돼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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