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4 (Xperia Z4)에 사용될 것으로 추정되는 디스플레이 패널 사진이 유출되었다.
소니가 지난 9월 엑스페리아 Z3를 출시한데 이어 내년 1월 CES 2015 또는 2월에 MWC 2015에서 엑스페리아 Z4를 발표할 거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FutureSupplier.com에서 소니 엑스페리아 Z4에 들어가는 LCD 터치 디지타이저를 입수했다고 주장하며 엑스페리아 Z3의 디스플레이와 비효한 사진을 공개했다.


FutureSupplier.com은 엑스페리아 Z4의 디스플레이가 6.2인치로 커질 거라는 루머도 있지만 유출된 부품은 Z3와 비슷한 크기를 갖고 있으며, 상단에 통화용 스피커 구멍이 뚫려있는 기존 Z3와 달리 상/하단 끝부분에 들어한 홈 모양을 통해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가 들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내년에 출시될 엑스페리아 Z4는 현재까지 나온 루머에 따르면 5.5인치 2560x1440 QH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 및 Adreno 430 내장 GPU, 4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그리고 IP68 인증 방진/방수 기능과 NFC,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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