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에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기반의 7.9인치 N1 태블릿을 발표했다.

노키아 N1 태블릿은 인텔 아톰 Z3580(@2.3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LPDDR3(800MHz) 2GB 시스템 메모리, eMMC 5.0 32GB 스토리지, PowerVR G6430(@533MHz) 그래픽을 지원하며, 5300mAh(18.5W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다.
울프슨 WM9858E 오디오 코덱과 2개의 0.5W 스피커(90dB, 10% 미만의 THD), 오토포커스 기능을 갖춘 후면 800만화소 카메라와 고정 초점의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는 Full HD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제품 크기는 200.7mm x 138.6mm x 6.9mm, 무게는 318g이다.

화면 비율은 4:3에 7.9인치 크기로 2048 x 1536 해상도를 구현하고 고릴라 글래스 3와 LED 백라이트의 IPS 패널은 라미네이티드 제로 에어 갭 설계가 적용되었다. 6축 자이로 가속 센서와 듀얼 채널 802.11 a/ b /g/ n/ ac MIMO, 블루투스 4.0을 지원, 운영체제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기반으로 노키아 Z 런처로 구동된다.

한편, 충전과 데이터 백업등을 위해 사용되는 USB 포트는 2.0 규격의 Type-C 커넥터로, 애플의 라이트닝 커넥터와 같이 상/ 하 구별 없이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색상은 알류미늄 색상 또는 라바 그레이(Lava Gray) 두 종류로 출시, 제품 가격은 249달러(세금 제외)로 2015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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