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새롭게 출시할 휴대폰 라인업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낮출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extremetech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5년 출시할 휴대폰을 현재보다 약 30% 가량 줄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4년에만 56개의 스마트폰을 출시한 삼성전자의 이번 결정은 중국 경쟁사들의 성장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판단되며,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삼성전자 휴대폰의 종류가 너무 많아 제품 선택이 어렵고, 구분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단지, 이번 결정으로 갤럭시 S5 변종 같은 모델이 또는 엔트리급 모델 중 어느 라인업을 감축할지에 대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으며, 이번 결정이 시행될 경우 소비자들은 휴대폰 선택이 보다 편해지고, 삼성전자측은 아끼게된 연구 개발비를 새로운 모델 개발에 집중 투자해 더욱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