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모바일(대표 권명자)은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카드게임 '도탑전기'가 금일(5일)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네 번째 서버 '라온'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도탑전기'는 폭발적인 유저유입 추세로 출시 후 하루 만에 두 번째 서버 '나린'을 증축함에 이어 지난 2일 세 번째 서버 '도투락'을 오픈했으며, 이로부터 3일 뒤인 오늘 네 번째 서버 '라온'을 추가하고 구글플레이 인기무료게임 순위 5위, 신규 인기무료게임 4위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돌입했다.
출시 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도탑전기'는 다소 지루한 기존 카드게임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스킬 시전 타이밍에 따른 전략적인 전투, 생동감 넘치는 영웅들의 애니메이션, 화려한 스킬 이펙트를 강조하였으며,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가이아 모바일의 권명자대표는 “도탑전기가 서비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연달아 서버를 오픈할 수 있도록 성원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호응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완벽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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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신규 모드와 한국 맞춤형 마케팅 전개,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확장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