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 나올 것으로 예상했던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6와 LG G4의 출시가 미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원인은 이 두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퀄컴 스냅드래곤 810의 과열 문제에 있었다. 영자 신문지 비즈니스코리아는 스냅드래곤 810은 특정 전압에 이르면 AP 내의 RAM 컨트롤러에 문제를 일으키면서 아데노 430 GPU의 드라이버 에러를 발생시킨다고 정리했다. 이는 퀄컴이 직면한 문제 중 해결하기 어려운 기술적인 문제라 설명하기도 했다.
삼성의 옥타코어 AP 엑시노스 칩이 탑재되는 갤럭시S6의 경우엔 그나마 한시름 놓을 수도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동시 출시가 어렵고, 스냅드래곤 810이 적용될 G4는 퀄컴서 해결하기 전까지는 제 시기에 제품을 출시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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