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그룹이 2015년에 MS 윈도우 폰 기반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포커스 타이완에 따르면, 에이서는 지난 2011년 윈도우 폰 7.5 기반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후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집중해 왔지만,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레드오션인 안드로이드 시장을 피해 상대적으로 블루오션으로 볼 수 있는 윈도우 폰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서의 새로운 윈도우 폰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2015년 상반기에 윈도우 폰 8.1 기반 보급형 모델을, 하반기에는 윈도우 10 기반의 하이엔드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IDC에 따르면 2014년 전세께 윈도우 폰 출하량은 약 3500만대로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 약 2.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으며, 이는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82.3%와 애플 아이폰의 13.8%에 비하면 극히 미약한 수치로, 화웨이가 "윈도우 폰에서는 어떠한 이득도 볼 수 없었으며, 누구도 수익을 낼 수 없었다." 말하며 윈도우 폰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의 뜻을 내비친 후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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