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태블릿 수요와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AMD와 인텔은 2015년을 대비한 새로운 태블릿 프로세서를 여전히 공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년 태블릿은 약 10%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 역시 큰 성장세가 이루어지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태블릿 성장세가 높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도 AMD와 인텔은 이를 위한 프로세서 개발과 전력을 세우고 있다.

인텔은 새로운 태블릿을 위한 프로세서로 14nm 공정 기반의 Soc 체리트레일 (Cherry Trail)을 출시해 현재의 22nm 기반 베이트레일-T (Bay Trail-T)를 대체할 예정이며 2015년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체리트레일은 공정 개선으로 이전보다 저전력이 가능하며 8세대 GPU를 통합하고 안드로이드 (Android)와 윈도우 (Windows)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인텔은 하드웨어 지원에 더해 태블릿 전략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Rockchip와 Spreadtrum 등과 협력을 통해 중국 태블릿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AMD도 x86 기반의 Nolan APU를 출시 예정이며 ARM 기반 Amur 태블릿 프로세서를 2015년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Nolan 프로세서는 ARM과 x86 호환이 가능한 인터페이스 제공, Amur 프로세서는 ARM Cortex A57 아키텍처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리눅스 (Linux)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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