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파산보호를 졸업한 코닥이 2015년 첫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prnewswire에 따르면 코닥이 선보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편리한 UI를 기반으로 뛰어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미리 설치된 원격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필요할 경우 가족이나 친구들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코닥과 함께 제품 개발에 참여한 Bullitt Mobile의 Oliver Schulte CEO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코닥은 소비자들에게 품질과 혁신의 아이콘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협력하여 개발한 제품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함께 사용자들에게 사진을 찍고, 편집하며, 공유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코닥의 브랜드 라이센스 Eileen Murphy 부사장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을 원하는 비자들에게 쉬운 출력과 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Bullitt Mobile의 제품은 우리의 품질과 혁신을 전 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코닥은 지난 2012년 12월 디지털 이미징 관련 특허 1100여건을 매각해 5억 2천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 2013년 1월에는 8억 440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유치하는 등 파산을 피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미국 법원으로부터 2013년 8월 파산보호 졸업을 승인받았다.
코닥의 기술이 들어간 첫 스마트폰은 CES 2015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2015년 하반기에 4G 스마트폰과 태블릿, 커넥티드 카메라등의 추가적인 제품 공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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