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ASUS)가 CES 2015에서 인텔 칩셋을 탑재한 스마트폰 및 2 in 1 디바이스를 발표했다.

에이수스 젠폰2 (ASUS ZenFone 2)는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5.5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에 64bit 인텔 아톰 프로세서 Z3580 (2.3GHz), 인텔 XMM 7260 LTE-A 모뎀을 탑재했다. 특히 2GB RAM과 16GB 스토리지 모델 외에 4GB RAM과 64GB 스토리지가 탑재된 상위 모델도 출시된다.
그 외에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및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듀얼 SIM, 급속 충전 기술,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운영체제 등이 들어간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 Chi T300(ASUS Transformer Book Chi T300)은 알루미늄과 메탈 디자인이 적용된 초슬림 2 in 1 노트북으로, 멀티 터치와 TrueviVid 기술을 지원하는 12.5인치 WQHD (2560x1440)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7.6mm 두께의 태블릿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풀사이즈 키보드 및 트랙패드 부분으로 분리된다. 14nm 브로드웰 기반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8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갖췄다.

함께 발표된 트랜스포머 북 Chi T100은 더 슬림한 7.2mm 두께의 울트라 모바일 분리형 2 in 1 노트북으로 메탈 커버와 유선형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을 적용했다. 풀HD IPS 디스플레이와 베이트레일 기반 인텔 아톰 쿼드코어 프로세서, 노트 필기를 위한 옵션 액티브 펜 지원 및 오피스 365 퍼스널 1년 구독권이 제공된다.

트랜스포머 북 Chi T90은 8.9인치 HD (1280x800) 디스플레이에 트랙패드가 없는 키보드를 장착하는 2 in 1 노트북으로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오피스 365 퍼스널 1년 구독권이 들어갔다.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는 2월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T300 풀HD 버전이 699달러부터, T100은 399달러, 그리고 T90은 2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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