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5를 통해 USB 3.0의 2배 속도인 10Gbps를 구현하는 USB 3.1 Type C의 데모가 시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USB 메모리와 OTG 어댑터도 등장했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대만 플래시 메모리 모듈 제조사인 PQI가 CES 2015에 USB 3.1 Type C 제품군 3종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USB 장치는 Connect 313 OTG 드라이브, Connect 311 USB 어댑터와 Connect 312 카드 리더가 그것이다. Connect 313 OTG 드라이브는 메탈릭과 다이아몬드 컷팅 디자인, 스위블, 다양한 색상을 제공하며 Connect 312 카드 리더는 Clip-On Hook 디자인, Connect 311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에 플래시 드라이브를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
PQI는 USB 3.1 Type C 기반 제품들을 2015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경쟁 제조사들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USB 3.1은 노키아 N1 태블릿PC 등에서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USB 3.1 Type C는 최대 10Gbps 전송속도를 제공하며 100W의 전력 공급 등을 지원하는 등 기존보다 개선된 지원과 성능을 바탕으로 USB 장치 활용을 향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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