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저가형 윈도우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PhoneArena.com은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올해 저가형 윈도우폰을 출시하기 위해 현재 윈도우 폰 8.1 운영체제의 안정성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삼성전자가 기기의 윈도우 8.1 소프프웨어 안정성을 위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으며 윈도우 모바일 프로모션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폰 7 운영체제를 처음 발표할 당시 파트너 업체로 윈도우폰 포커스(Focus)와 옴니아7을 발표했지만, 윈도우폰이 시장에서 부진하자 윈도우폰 비중을 축소하고 안드로이드 로열티를 MS에 지급하면서 안드로이드 기반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에 집중해왔다.
그러나 MS가 노키아를 인수하면서 지난 해 삼성전자와 MS 사이에 로열티 계약과 지급 시일 관련 문제로 소송이 벌어진 상황이다.
소식통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윈도우폰 생산이 양사의 화해에 달려있으며, 이 부분이 해결되면 윈도우폰 출시가 올해 3분기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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