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스마트폰 제조사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2015년 하드웨어 경쟁이 다시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2015년 등장하는 차세대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기능 등 전반적인 스펙의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했다.

LG전자와 삼성전자, Oppo, Vivo 등과 같은 일부 제조사에 한정해 2K (2560x1440) 디스플레이가 2014년 적용되었는데 이제 2015년 등장할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2K 디스플레이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2K 디스플레이 가격 인하는 이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15년 하반기 등장이 예상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일부 제품은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주춤했던 하드웨어 경쟁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와 삼성전자, 그리고 더 많은 제조사들은 또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들도 내놓으며 삼성 갤럭시 S6 (Galaxy S6)과 같은 제품 역시 커브드 디스플레이 버전으로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메인스트림 카메라 지원도 최대 2천만 화소 적용 모델 등장, 듀얼 렌즈 또는 광학 줌 탑재 등 카메라 기능 향상 제품 역시 활발하게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셀카 촬영 향상을 위해 전면 카메라도 8백만 또는 1300만 화소 모델의 등장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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