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이 들어간 4K 핸디캠 신제품을 출시했다.
소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제품 대비 크기는 30%, 무게는 약 20% 줄인 소형 경량화를 실현하면서 4K 캠코더로는 처음으로 '공간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4K 핸디캠 'FDR-AXP35'와 'FDR-AX3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광각에서 망원까지 손떨림 보정폭을 약 13배 향상시키는 소니 독자 기술을 채용한 '공간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했으며, 저조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ExmorR CMOS 이미지 센서와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최대 광각 29.8mm의 짜이즈 바리오 조나 T* 렌즈를 채용했다.
또한 기존의 AVCHD 포맷 외에 전문가용으로 개발된 XAVC 포맷을 소비자용으로 확장한 XAVC S 포맷을 채용, 4K (3840x2160) 해상도에서 100Mbps의 높은 비트레이트 촬영이 가능하다. 4K로 촬영한 영상을 고화질 사진으로 만드는 새로운 기능이 들어갔으며 FDR-AXP35의 경우 EVF 탑재와 함께 최대 50 루멘 밝기의 프로젝터를 내장해 촬영한 영상 및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FDR-AXP35는 블랙과 브론즈 브라운의 2가지 컬러로, FDR-AX30은 블랙 컬러로 출시되며 일본 시장에서 2월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한편, 소니는 4K 핸디캠 외에도 XAVC S 기록 방식과 공간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이 들어간 HD 핸디캠 'HDR-CX670'과 'HDR-CX480', 그리고 프로젝터 기능까지 들어간 'HDR-PJ670'도 함께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1월 22일부터 일본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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