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와인스마트'에 이은 새로운 폴더형 스마트폰 '아이스크림 스마트(Ice Cream Smart)'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했다.

LG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지난 2008년 첫 출시된 '아이스크림 폰' 시리즈의 파스텔톤 색상에 지난 해 출시한 '와인 스마트'의 '카카오톡 물리 버튼', '가로 3줄, 세로 3줄 인터페이스 화면' 등 호평받았던 기능을 더했다.
카카오톡 버튼은 사용자가 자주 쓰는 다른 메신저나 SNS 앱으로 설정해 사용할 수도 있으며, '닫을 때 앱 실행 유지' 기능을 지정해두면 폴더를 닫았다 열어도 사용 중인 앱이 종료되지 않는다.

3.5인치 WVGA(480x320) LCD 화면에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GB RAM, 8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최대 32GB), 그리고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VGA 전면 카메라, DMB, FM라디오, Wi-Fi, 블루투스 4.0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스크림 스마트의 크기는 118.6 x 59.4 x 16.9mm에 무게는 138g, 배터리 용량은 1,700mAh(탈착식)이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 킷캣 버전이 설치되어 있다. LG유플러스의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색상은 민트와 핑크 두 종류다. 출고가는 30만원대 초반.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폴더폰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폴더폰"이라며, "중장년층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와인스마트', 캐릭터 스마트폰 '아카' 등과 함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스마트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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