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폰용 윈도우 10 운영체제(OS)는 512MB RAM을 사용한 윈도우폰에서도 원활하게 돌아간다고 밝혔다.

MS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Gabriel Aul은 트위터를 통해 윈도우폰에 들어가는 윈도우 10 OS가 512MB RAM을 탑재한 루미아 635에서도 전체적으로 아주 부드럽게 동작한다고 밝혔다.
윈도우폰과 태블릿, PC 제품 디자인 팀을 이끌고 있는 Joe Belfiore MS 부사장 역시 지난 8일 트위터에서 루미아 520을 포함한 512MB RAM 탑재 기기들을 위해 윈도우 10을 만들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는 지난 1월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0 (Windows 10)의 PC용 테크니컬 프리뷰를 공개한데 이어 스마트폰용 윈도우 10을 오는 2월 말에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다만 Joe Belfiore 부사장은 배포 전에 내부 테스트를 먼저 통과해야 한다고 밝혀 테스트 과정에 따라 공개일이 미뤄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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