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그동안 제한해오던 앱의 용량을 두 배로 확장한다.

애플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공지한 바에 의하면 샐룰러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앱의 크기는 여전히 100MB로 제한되지만, 앞으로 아이튠즈를 통해 제공되는 앱의 용량은 기존 2GB에서 4GB로 두 배로 늘어나며, 이는 더욱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 시키기 위한 조치임을 밝혔다.

단지, 최신 iOS의 경우 그 자체로 4GB 이상의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최소 용량인 16GB 모델 사용자는 4GB 앱이 출시되어도 기타 앱과 데이터 등을 고려하면 실제 설치할 수 있는 앱은 2개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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