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oogle) 안드로이드 5.1 (Android 5.1)은 롤리팝 (Lollipop)의 코드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나 기존 버전에서 발견된 버그 수정과 지원 향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성능도 향상되었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안드로이드 5.1은 몇 개의 패치로 이루어진 업데이트로 여러 지원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성능도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5.1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넥서스5 (Nexus 5)와 넥서스6 (Nexus 6)을 이용해 안드로이드 5.0 (Android 5.0)과 안드로이드 5.1을 이용한 테스트에서 스토리지 테스트에서 향상을 보였으며 넥서스6은 NEON 명령어 셋 암호화 가속을 지원하는데 구글이 아직 활성화 하지 않았으나 이도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았다.


스토리지 성능 테스트에서 넥서스5는 스토리지 랜덤 액세스 성능이 28%와 3.2배 향상, 넥서스6은 각각 1.4배와 7.8배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안드로이드 5.1은 코어의 동작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이는데 안드로이드 5.0은 대기 상태로 두면 스냅드래곤 805의 코어 2개를 끄는 반면 안드로이드 5.1은 코어 4개를 모두 유지해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글이 공개한 안드로이드 5.1은 다양한 버그와 안정성 이슈를 해결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여전히 메모리 누수 이슈가 보고되고 있는 등 안정성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는 만큼 이런 부분의 개선도 빠르게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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