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PC 제조사들과 손잡고 윈도우 10이 설치된 저가형 교육용 노트북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개 회사와 함께 2015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11.6인치 디스플레이와 인텔 아톰 베이트레일-T CR 기반 SoC, 4GB DDR3 메모리, Wi-Fi, 이더넷, USB, 저가형 SSD등을 갖춘 저가형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 전했다.
MS와 협력 관계인 한 곳은 인텔의 교육용 태블릿 제조 경험이 있는 ECS로 예상 제품 가격은 179달러로, 인텔과 ECS의 교육용 PC 판매 채널을 통해 제품 판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또 다른 파트너사인 3Nod Group은 약 149달러 가격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MS의 양사와의 저가형 교육용 태블릿 관련 파트너십은 이머징 마켓에서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는 구글 크롬북을 견제하기 위함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번 11.6인치 모델 외에 구글 크롬북(11.6인치/ 13.3인치/ 15.6인치)과 같이 보다 대화면 모델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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