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oogle)이 출시한지 5개월 여가 지난 4월 안드로이드 (Android) 5.0 롤리팝 (Lollipop)의 점유율이 공개됐다.
구글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OS 점유율은 4.1.x 버전의 젤리 빈 (Jelly Bean)이 40.7%, 4.4 버전 킷캣 (Kitkat)은 41.4%를 점유해 두 OS가 전체의 80% 이상을 점유했다.

2.2 프로요 (Froyo)는 0.4%, 2.3.x 버전의 진저브레드 (Gingerbread)는 6.4%, 4.0.x 버전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Ice Cream Sandwich)는 5.7%를 점유했으며 출시된지 5개월 여가 지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은 5.0 버전이 5.0%, 5.1 버전은 0.4%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롤리팝은 지난 3월 3.3%에 그친 바 있는데 이보다 지원 기기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업데이트가 최신 스마트폰을 위주로 구현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점유율은 출시된지 오래 지난 진저브레드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장의 새로운 스마트폰과 운영체제 교체가 점차 진행되면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점유율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진저브레드나 아이스크린 샌드위치와 같은 구 안드로이드 OS 일부의 점유율은 머지 않은 시점에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당분간 젤리 빈이니 킷캣은 넘어서는 일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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