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에서 Type-C 커넥터를 갖춘 노트북을 올 하반기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애플의 새로운 맥북에 탑재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USB Type-C 커넥터는 아이폰 6에 탑재된 라이트닝 커넥터와 유사하게 위/ 아래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형화 규격으로, USB 2.0과 USB 3.0, USB 3.1에 적용 가능하며, 애플 맥북의 USB Type-C는 인텔 코어 M 프로세서의 규격에 따라 USB 3.0의 5Gbps 대역폭을 제공한다.
digitimes에 따르면 ASUS에서 준비 중인 노트북 역시 애플 맥북과 같은 Type-C 형태의 커넥터를 갖출 것으로 전했지만 여타스펙정보는확인되지않았는데, 애플 맥북과 같은 코어 M 기반 모델일 경우 대역폭은 역시 5Gbps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며, 노트북 모델은 별도의 컨트롤러를 추가해 10Gbps 대역폭을 구현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이보다 앞서 Dell은 9월 또는 10월경 베뉴 11 프로 리프레시 모델에 USB Type-C 커넥터를 도입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ASUS와 Dell 양측 모두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은 해주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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