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운영체제 (OS)를 듀얼로 부팅하는 일은 PC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상대적으로 찾아보기 드문일인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듀얼 부팅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gizchina를 인용해 중국 Elephone에서 안드로이드 5.0 (Android 5.0)과 앞으로 나올 모바일 윈도우 10 (Windows 10)의 2가지 운영체제를 듀얼 부팅으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운영체제를 듀얼 부팅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본이 되는 프로세서가 이를 모두 지원해야 하는데 Elephone가 개발 중인 듀얼 부팅 지원 스마트폰은 인텔 아톰 X3 (Atom X3)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것이 가능해졌다.
해당 제품의 스펙으로는 2K 해상도 지원 디스플레이, 4GB RAM, 지문인식 센서, 소니 IMX 230 센서 기반의 207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한다. 물론 아톰 X3 프로세서 탑재로 안드로이드 5.0과 윈도우 10도 듀얼 부팅을 통해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듀얼 부팅 지원하는 버전이 별도로 나오는지, 2가지 운영체제를 각각 탑재한 서로 다른 2개의 스마트폰을 의미하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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