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스마트폰을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Ara)와 같은 모듈형 스마트폰으로 변신 시킬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는 스마트폰 자체를 모듈화 하였지만,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는 nexpaq는 스마트폰 케이스에 각종 모듈을 탈착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 케이스만 호환된다면 어떠한 스마트폰도 모듈화해 필요한 기능을 업그레이드/ 추가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하는 nexpaq는 연결되는 모듈의 동작을 위해 1000mAh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배터리 모듈을 더해 사용 시간을 더욱 늘릴 수도 있고, 스피커, LED 플래시, SD 카드 리더, 온도 및 습도계, USB 플래시, 레이저 포인터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케이스는 갤럭시 S5와 갤럭시 S6 엣지, 아이폰 6을 지원하며, 케이스를 스마트폰 본체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모듈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1월 출시 예정인 nexpaq의 목표 모금액은 5만 달러로 종료까지 30일 남은 현재 40%를 넘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킥스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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