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oogle)은 매달 안드로이드 (Android) 운영체제별 점유율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4월 동안의 안드로이드 버전별 점유율을 공개했다.

공개된 안드로이드 버전별 점유율을 보면 킷캣 (Kitkat)은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인 39.8%를 기록하였으나 이전달의 41.4% 대비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롤리팝의 점유율 증가에 따른 것이다.
그에 따라 최신 스마트폰 위주로 적용이 시작된 안드로이드 롤리팝 (Lollipop)의 점유율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롤리팝은 한달 전까지는 5%에 머물렀으나 이제 안드로이드 5.0 버전은 9%, 5.1 버전은 3월 0.4%에서 0.7%로 증가해 안드로이드 롤리팝은 이제 거의 10% 점유율에 가까워졌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기의 40%는 여전히 젤리빈 (Jelly Bean)이 사용되고 있으며 2011년 등장한 아이스크린 샌드위치 (Ice Cream Sandwich)는 5.3%,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gingerbread)는 5.7%, 프로요 (Froyo)는 0.3%를 기록하는 등 아직 구버전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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