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사용되는 모바일AP는 최대 8코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10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SoC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퀄컴에서도 10코어 기반 스냅드래곤 800 시리즈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퀄컴이 개발 중인 스냅드래곤 800 시리즈에는 10코어 기반 프로세서가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최초의 10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는 미디어텍 (MediaTek)의 Helio X20이 알려진 바 있는데 이에 대응하는 프로세서로 퀄컴이 10코어 기반 스냅드래곤 818을 개발 중이다.
스냅드래곤 818은 20nm 공정을 이용해 제조되며 Adreno 532 GPU를 통합했다. LPDDR4 메모리와 MDM9X55 LTE-A Cat10을 지원한다.
코어 구성을 보면 4개의 저전력 1.2GHz Cortek-A53과 2개의 1.6GHz A53, 그리고 4개의 고성능 2GHz A72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코어 구성에 따른 부분은 잘 알려지 있지 않으나 미디어텍 10코어 SoC와 유사하게 부하에 따라 저전력과 고성능, 중간에 위치한 코어가 적절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디어텍 10코어 기반 SoC인 Helio X20은 20nm 공정, ARM 기반 2.3-2.5GHz 클럭의 Cortex-A72 2개, 2GHz 4개의 A53, 1.4GHz 4개의 A53 코어로 구성되며 일반 상황에서는 저클럭 A53, 부하가 늘어나면 고클럭 A53, 풀로드에서는 A72 코어를 이용해 8코어 대비 40% 이상 향사된 성능을 제공한다. 2500만 화소 카메라 처리, 2560x1600 해상도 스크린과 2 x LPDDR3 933MHz 메모리, 700MHz ARM Mali T880 MP4 GPU를 통합하며 양산은 올해 4분기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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