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IDC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4%가 감소하며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장 분석 이후 6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으며 전체 출하 물량은 9,880만대로 올해 나머지 분기에도 이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중국의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게 된 것을 원인으로 들었으며 그에 따라 포화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 몇 분기 동안 20% 이상의 성장을 거듭했지만 이번 결과로 이제 중국 시장의 스마트폰도 성장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러한 스마트폰 시장 포화를 예측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동남 아시아나 인도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스마트폰 제품을 개발하거나 출시하고 있다.
중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이 아이폰6 (iPhone 6)과 아이폰 6 플러스 (iPhone 6 Plus)를 앞세워 14.7%를 점유했으며 샤오미 (Xiaomi)가 13.7%, 화웨이 (Huawei)가 11.4%로 3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와 레노버 (Lenovo)는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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