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LG G의 파생형 모델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파생형 모델은 기존에 알려진 G4의 컴팩트형 'G4c'와 스타일러스 펜을 내장한 'G4 스타일러스'의 두 종류로, 이들 모두 G4 디자인에 적용한 3D패턴 후면커버, 후면키,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와 2,540mAh와 3,000mAh 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기본 탑재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며, G4에 들어간 제스처 샷과 글랜스 뷰 등의 UX도 적용되었으며, 이들 제품은 모두 8GB 내부 스토리지 공간과 1GB 메모리를 탑재했다.
고무 재질의 터치 펜촉이 달린 ‘스타일러스 펜’이 내장된 ‘G4 스타일러스’는 지역에 따라 3G와 4G로 출시되며, 5.7인치 대화면에 4G 모델은 1300만화소, 3G 모델은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5.7인치 크기에 258ppi IPS 디스플레이가 채택되었으며, 색상은 메탈릭실버, 플로럴화이트 2종으로 출시한다.

5인치 크기에 294ppi 디스플레이가 채택된 ‘G4c’는 ‘G4’를 컴팩트(Compact)하게 줄인 제품으로, 그립감 향상을 위해 화면에 3,000R의 곡률을 적용하였으며, 색상은 메탈릭그레이, 세라믹화이트, 샤이니골드 3종으로 출시한다.
LG 전자는 지역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버전으로 만든 ‘G4 패밀리 라인업’을 통해, 스마트폰 매출확대를 견인한다는 전략으로, 'G4 스타일러스'는 5월 말부터 북미, 유럽, 중남미, 독립국가연합 등을 공략하고, 'G4c'는 6월부터 유럽,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등지를 공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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