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Xiaomi)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운 스마트폰에는 미디어텍 (MediaTek)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샤오미는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는 미디어텍 10코어 SoC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샤오미는 최근 발표한 미노트 프리미엄 에디션에는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한 바 있지만 홍미 시리즈는 미디어텍의 프로세서를 이용하고 있어 하이엔드 제품에 미디어텍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 일이다.
그동안 Mi 시리즈에 스냅드래곤을 이용해왔고 올해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Mi5에는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다음 Mi 시리즈에서 최초의 10코어 SoC 도입은 상징적인 시도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도 배제한 어려워 보인다.
최근 퀄컴에서도 10코어 SoC인 스냅드래곤 818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앞으로 출시될 차세대 Mi 시리즈에 어떤 프로세서가 적용될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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