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젤이 사라진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Oppo R7과 Oppo R7 Plus가 발표됐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Oppo가 그동안 루머와 일부 이미지를 공개했던 R7과 R7 Plus 2종의 스마트폰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발표된 Oppo R7/ R7 Plus 2종은 8코어 64bit 프로세서, 메탈 바디, 3GB RAM, 16GB (R7)/ 32GB (R7 Plus) 저장공간, 4G 듀얼 SIM, 800만 화소 전면과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PDAF 위상차 AF 기능은 공통적으로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Oppo R7에는 1.7GHz, MT6752, Oppo R7 Plus는 2.0GHz MT6795 (Helio X10)가 사용된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서로 다르며 Oppo R7은 5인치와 2.5D 아크 스크린, Oppo R7 Plus는 6인치 AMOLED와 2.5D 아크 스크린을 이용하며 1080p 해상도 지원은 동일하다. 배터리는 R7인 2,320mAh, R7 Plus는 4,100mAh로 차이가 있으며 Oppo R7 Plus는 지문인식 센서가 추가됐다.
크기는 Oppo R7은 143 x 71 x 6.3mm와 무게 148g, Oppo R7 Plus는 158 x 82.3 x 7.75mm와 무게 195g으로 차이가 있다.

가격은 Oppo R7이 2,499위안, R7 Plus가 2,999위안으로 환산하면 각각 40만원 초반과 50만원 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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