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P에서 노트북용 전원 어댑터 NB H 시리즈를 발표했다.

FSP의 NB H 시리즈가 일반 전원 어댑터와 다른 점은 바로 USB 3.0 포트를 달고 있다는 것이다.
노트북이 갈수록 얇아지면서 애플의 최신 맥북이 단 하나의 USB(Type-C) 포트를 탑재한 것 처럼, 갈수록 노트북의 USB 포트가 줄어드는 추세에 노트북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충전을 위해 부족한 노트북의 USB 포트로 추가 전원 어댑터를 들고 다니며 전원 콘센트를 찾아 다닐 수고를 덜 수 있다.
총 출력에 따라 110W와 65W의 두 가지 제품이 선보이며, 어댑터에 제공되는 USB 3.0 포트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충전 용도 뿐 아니라 노트북의 USB 3.0 포트와 연결해 데이터 전송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에이서와 ASUS, 컴팩, 델, HP, 레노버, LG, 도시바등의 노트북과 호환 가능한 팁과 캐링 케이스가 제공되며, 가격은 110W 모델이 69.99유로, 65W 모델이 54.99유로로, 제품 출시는 2015년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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