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텍(MeidaTek)에서 새로운 헬리오(Helio) P 모바일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미디어텍은 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프리미엄 플래그십 슬림형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 헬리오 P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오 P10은 2GHz로 동작하는 64-bit ARM Cortex-A53 옥타코어(True Octa-core) CPU와 700MHz로 동작하는 듀얼코어 64-bit Mali-T860 GPU를 탑재했으며, TSMC 28nm HPC+ 공정으로 만들어 프로세서 기존 28nm HPC 공정에 비해 15% 빠른 속도와 50% 감소된 누설 전류로 소비 전력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P10은 헬리오 P 시리즈의 첫 번째 칩셋으로 2x20 CA 기술로 300.50Mbps 데이터 속도를 지원하는 월드모드 LTE Cat.6 모뎀 기술과 2,100만 화소 프리미엄 카메라 및 초고감도 RWWB 센서를 지원하는 TrueBright ISP 엔진, 풀HD 60fps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MiraVisiom 2.0 기술, Hi-Fi 오디오 기능이 들어간다.
미디어텍 헬리오 P10은 2015년 3분기부터 샘플 출시되며 일반 소비자 제품은 2015년말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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