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세계인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6인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2위 역시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였다.

시장 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의 자료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6 시리즈가 1,2위 그리고 삼성전자의 갤럭시S6시리즈가 3,4위에 오르고 그 뒤를 이어 5위 샤오미(레드미2)가 차지했다. 10위안에 애플 3개, 삼성전자 4개, 샤오미 2개 제품이 위치하며 시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0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루미아 435가 차지하였다.
아이폰시리즈가 1,2위를 차지한 것은 기존의 4인치 스마트폰 화면의 크기를 4.7인치 5.5인치로 늘린 것이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뒤를 삼성전자의 주력 신제품들인 갤럭시 S6, S6엣지 모델들이 3,4 위로 추격하는 모양새로, 출시일 이었던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총 600만대를 판매하며 전작인 S5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카운터포인트는 삼성전자가 현재 갤럭시S6엣지의 공급문제를 해결한다면 2015 스마트폰 판매량 1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였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S6엣지 양 측면의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공정이 더디게 진행되는 문제로 인해 공급량이 수요량을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를 겪고 있다. 예상보다 시장에서 갤럭시 S6엣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도 물량 부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공정 문제를 개선에서 현재의 물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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