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부터 개최되는 애플의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과연 iOS9가 발표될 것인지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동안 애플은 매년 WWDC에서 새로운 iOS를 발표해 왔기 때문에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에도 많이 변화된 모습의 iOS를 기대하고 있다. 아직 어떠한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되거나 바뀌었는지에 대해 애플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나 해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3일(현지시각) 예상되는 주요기능들을 소개하였다.

우선 가장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이전에 애플의 동영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진출설과 함께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서비스는 무제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월 10달러에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얼마전 인수된 비츠 뮤직이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현재 스트리밍 시장의 절대 강자인 스포티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명 DJ 그레이크를 아이튠스 라디오의 게스트로 영입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로 언급한 것은 바로 애플의 음성인식 비서 시리이다. 얼마전 구글이 발표한 음성인식 비서 구글온탭의 직접적인 경쟁상대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다. 시리는 현재보다 더욱 똑똑한 지능에 스포트라이트 검색 , 달력 패스북 등 애플의 다른 서비스들과 통합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번째는 애플의 지도 서비스이다. 모바일 시장의 경쟁상대인 구글의 구글맵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뒤쳐져 있는 애플이 대중교통 정보를 추가하는 등 업그레이드로 많은 변화를 줄것으로 예상된다.
네번째는 애플이 IOT생태계 확장을 위해 공들이고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 홈킷의 디바이스 컨트롤 앱이다. 현재는 사용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에 따라 각각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후 사용해야 하지만 이제 홈앱을 통해 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다섯번째는 현재 많은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탈옥의 원천차단 기능 업데이트다. 현재 많은 사용자들이 폰을 꾸미거나 불법 크랙들을 사용하기 위해 탈옥을 하는데 루트리스(Rootless)라 불리는 이 기능은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을 획득해 필요한 조작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OS내 커널단에 강력한 보안기능을 적용해 이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안전한 와이파이를 찾아서 연결해주는 트러스티드 와이파이, 더욱 편리해진 동기화, 아이메세지의 보낸 사람에 따라 읽음 표시설정, 성능향상, 새로 추가될 월페이퍼와 테마들이 주요 변화로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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